본문바로가기

홈 > 커뮤니티 > 랜섬웨어뉴스

랜섬웨어뉴스

[ 이비엔 ] 3억원 ‘몸값’ 요구하는 랜섬웨어 등장…리눅스 암호화

2017-01-11 09:47:46

       

리눅스 컴퓨터를 암호화한 뒤 몸값을 요구하는 랜섬웨어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셋코리아는 3억원에 해당하는 몸값을 요구하는 킬디스크(KillDisk)의 변종 악성코드가 발견됨에 따라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킬디스크 악성코드의 변종인 ‘리눅스/킬디스크.A’ 랜섬웨어는 해킹그룹 중 하나인 ‘블랙에너지 그룹’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눅스 컴퓨터를 암호화하고 엄청난 몸값을 요구하지만 암호 해독은 불가능하다.

킬디스크 랜섬웨어는 리눅스 컴퓨터를 암호화한 후 부팅되지 않도록 만든다. 암호화 키를 저장하거나 전송하는 기능이 없어 암호화된 파일의 복구가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25만 달러(약 3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한다.  

 

 

[ 이비엔 ]   김언한 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