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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15:33:52
사이버 공격의 가장 큰 동기는 금전적 이득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공격 유형은 맬웨어이며, 주요 우려사항은 IoT 봇넷으로 나타났다.
라드웨어(대표 김도건)는 2016-2017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보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한해 자그마치 49%의 기업이 사이버 랜섬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나아가, 조사에 참여한 IT 담당자 중 27%는 데이터 유출 또는 손실이 사이버 공격에 직면했을 때의 핵심 우려사항이라고 답했고,
19%는 서비스 중단, 16%는 평판 손실이라고 답했으며, 겨우 9%만이 고객 또는 파트너 손실을 선택했다.
[ 데일리시큐 ] 길민권 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