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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11:10:06
014년부터 존재해왔던 오래된 랜섬웨어...하지만 지난 6개월 사이 급증
화면 잠금은 기본...스피커, 마이크로폰, 카메라까지 장악해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새로운 랜섬웨어가 안드로이드 환경에 등장했다.
그런데 그 등장 패턴이 조금 무시무시하다. 지난 6개월 동안 무려 600종의 변종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랜섬웨어의 이름은 에스락커(SLocker)로, 지난 해 10월부터 12월 초까지만 해도 약 100여 개의 변종이 활동하고 있을 뿐이었다.
에스락커의 왕성한 번식 상황에 대해 모바일 보안 전문업체인 완데라(Wandera)가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 보안뉴스 ] 문가용 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