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대응센터
알림마당
랜섬웨어 정보
랜섬웨어 피해사례
랜섬웨어 방어 솔루션
랜섬웨어 테스트
홈 > 커뮤니티 > 랜섬웨어뉴스
2015-07-20 11:17:13
웹브라우저에서 멀티미디어를 보여주는 대표적 소프트웨어(SW)인 어도비사의 플래시가 '사망 선고'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터리 소모가 커 모바일 중심의 사용자 환경에서 입지가 좁아진 데다 최근 보안 취약 문제가 잇달아 제기됐기 때문이다.
[ 연합뉴스] 한미희기자 원문보기
목록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