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랜섬웨어뉴스
2018-11-21 17:31:52
21일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파일 생성 날짜, 속성 등을 변경/관리하기 위한 특정 외산 프로그램(프리웨어)의 실행파일을 위장해 이메일, 파일공유사이트(P2P) 등으로 ‘다르마 랜섬웨어’를 유포했다.
특히 이번 사례에서 공격자는 정상 설치파일과 매우 흡사하게 가짜 설치화면을 구성해 사용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가짜 설치화면을 구분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 뉴시스 ] 오동현 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