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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월드] 랜섬웨어의 표적은 누구인가?

2016-05-16 18:06:47

       


 

 

 

ICIT(Institute for Critical Infrastructure Technology)에 따르면 랜섬웨어(Ransomware) 캠페인은 개인적인 표적보다는 지불금에만 관심이 있다고 한다. 구매 또는 개발한 랜섬웨어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사실상 무료로 제공된다.

소규모 팀이 수백만 개의 시스템을 손쉽게 감염시켜 대가를 요구할 수 있다. 공격자들은 캠페인의 성공을 위해 대가를 지불할 수백만 개의 표적 중에서 약간의 사용자만 있으면 된다. 랜섬웨어의 표적은 피해자 인지 및 지불 의지에 따라 달라진다. 일부 광고주들은 심지어 제공 매개체를 넓혀 여러 인구 통계를 아우르기 때문에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그들의 표적을 살펴보도록 하자.

일반 사용자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사람들은 가장 약한 연결 고리로 여겨진다. 또한, 가장 풍부한 자원이자 가장 취약한 표적이기도 하다. 쉽게 압박을 받거나 랜섬웨어의 기술적 솔루션에 능하지 못한 사용자들이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표적이다.

디지털 시대에 많은 지식, 업무, 개인적으로 중요한 객체(사진, 음악 등)가 우리가 의존하고 있는 인터넷 연결 기기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 사용자들이 표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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