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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16:57:51
전문지식 없이도 랜섬웨어를 만들 수 있게 돕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PC에 저장된 문서파일을 암호화해 볼모로 잡고 돈을 요구하는 범죄가 더욱 늘어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톡스(Tox)’ 사이트가 랜섬웨어 파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톡스는 랜섬웨어를 제작해주고 벌어들인 수익 20%를 수수료로 받는다. 랜섬웨어를 이용한 사업모델이다.
[ 전자신문] 김인순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