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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10:08:04
유포지 파악이 어려운 점이 랜섬웨어 피해 급증 원인으로 드러났다. 악성코드 제작자는 애드웨어에 쓰는 정상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랜섬웨어를 감염시키고 한두 시간씩 치고 빠지는 전략을 쓴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한 달 넘게 다양한 랜섬웨어 변형과 감염 PC가 급증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 다른 악성코드와 달리 유포지 파악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 전자신문 ] 김인순 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