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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5:23:24
랜섬웨어 제작·유포를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하는 해커조직인 '다크사이드'가 활개치고 있다. 17일 블룸버그 등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유럽,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 국가의 다수 기업들이 다크사이드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크사이드가 각종 기업들로부터 탈취한 데이터라고 주장하며 데이터 파일들을 자신들이 운영하는 다크웹 페이지에 업로드했기 때문.